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멘토링 통해 장애인 자립 도와
멘토-멘티 결연식 통해 장애인 근로자 올바른 직장인으로 육성
2016-09-30 최형순 기자
한국타이어의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대표이사 최창희)는 지난 29일 오후 대전시 대덕구 목상동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 클리닝센터에서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멘토-멘티 결연식을 진행했다.
한편, 한국동그라미파트너스는 한국타이어가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새로운 가능성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를 포함한 우리사회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4월 국내 타이어 기업 최초로 설립한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