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전국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ㆍ글짓기 대회 열어

제570돌 한글날을 앞두고 한글 우수성 표현해

2016-10-07     김윤아 기자
제570돌 한글날을 앞두고 7일 한남대 한국어교육원이 주최한 ‘제12회 전국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ㆍ글짓기 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한국 거주 외국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이번 대회에 20개국 300여 명의 외국인이 참가해 한국 문화와 한글의 우수성을 표현하고 한국을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