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의회, 온양온천 목욕 가운 입고 이색 봉송
전국․장애인체전 이색성화봉송 퍼모먼스
2016-10-08 최형순 기자
아산시의회(의장 오안영)는 지난 7일 온양온천역에서 전국․장애인체전 이색성화봉송 퍼포먼스를 펼쳤다.
시의원 15명은 아산시의 온천을 알리고 양대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온양온천역∼관광호텔사거리(0.3㎞)를 온양온천 목욕가운과 양머리타월 주자 이색봉송을 연출해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제97회 전국체육대회는 7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막을 올리며 7일 동안의 열전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