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 제17회 세계지식포럼(주제:‘대혁신의 길’)참가
흉부외과 강민웅 교수, 세계지식포럼 연사로 나서
2016-10-12 김남숙 기자
강민웅 교수는 “스타트업별로 처한 상황이 다릅니다. 맞춤형 지원이 필요합니다. 사업초기 특허 출원에 많은 자금이 들어 힘들었으나 정부 지원이 있어 할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정부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스타트업별 상황이 모두 다른 만큼 스타트업 단계에 따라 다양한 지원책이 있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민웅 교수는 현재 충남대학교 흉부외과(전문문야 : 흉부종양외과 최소침습적 폐암수술) 교수로 재직하면서 메디 튤립 대표( 병리검사용 조직을 획득할 수 있는 신개념 외과 수술용 선형 스테이플 개발)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