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정림동,“사랑 나눔 베이커리”협약
뚜레쥬르 대전정림우성점 , 도마권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 나눔 빵’후원
2016-10-24 김남숙 기자
이에 따라 뚜레쥬르 대전정림우성점에서는 도마권역(복수동, 도마1,2동, 정림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 나눔 빵’을 후원하고, 도마권역 맞춤형 복지팀 직원들이 직접 빵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세심한 복지행정을 펼치게 된다.
이창선 대표는 ”제가 구운 빵이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정림동주민센터는 다양한 민간자원을 발굴하여 주민 주도의 지속 가능한 복지를 실현하고, 구민의 복지 체감도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