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 더샵 2차' 세종 ‘캐슬앤파밀리에 디아트’ 열기 뜨겁네

28일 동시 오픈 '관저 더샵 2차', 세종 ‘디아트’ 관심 고조

2016-10-30 최형순 기자

포스코건설의 '관저 더샵 2차'와 롯데․신동아, 세종 ‘캐슬앤파밀리에 디아트’ 분양‘하는 모델하우스에는 수만명의 수요자들이 30일 추운 날씨에도 아침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줄을 길게 서있는 등 성공 분양이 전망된다.

대전서구 관저동에 분양하는 ‘관저 더샵 2차는 롯데․신동아, 세종 ‘캐슬앤파밀리에 디아트’ 분양 현장에도 견본주택에 입장하려면 3시간 정도는 대기하면서 최고 청약접수’ 신기록이 예상되는 등 과열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주말인 30일 유성 온천역 주변은 ‘관저 더샵 2차 견본주택에는 차량과 인파로 인해 주변도로가 혼잡해지면서 관저4지구는 관저지구 중 유일하게 민간공급 택지로 조성되며,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과 동시에 전매가 가능한 장점으로 브랜드 프리미엄도 예상돼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롯데․신동아, 세종 ‘캐슬앤파밀리에 디아트’는 산학연 복합단지인 세종테크밸리의 접근성과 다양한 평수와 주거공간의 설계배치를 비롯한 금강수변지역의 조망권이 좋은 곳에는 가격의 차별화로 소비자들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며 건설사의 브랜드 가치도 우수해 주목받고 있다.

한편 28일 동시 오픈한 대전 관저 더샵 2차’ 세종시의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세종시 4-1생활권 P1구역에서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의 분양 성공 여부에 건설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