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공주세종대전, 반포도자문화 권역단위정비사업
도예촌마을(공주시 반포면 상하신리)을 중심 도자기체험 문화와 현대문화의 어울림 테마로
2016-11-01 최형순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세종․대전지사(지사장 이현복)가 공주시(시장 오시덕)로부터 위탁받아 시행하는 반포도자문화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이 금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현복 지사장은 반포도자문화 권역단위종합정비사업을 통해 도예촌마을의 커뮤니티센터 및 지역경관 정비를 통하여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