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기록물관리 최우수본부 영예

aT, 올바른 기록물 관리로 정부3.0『투명한 정부』실현

2016-11-23     최형순 기자

aT 는 정부 3.0 투명한 정부 구현 및 공사 기록물의 올바른 관리 환경을 조성을 위해 전국 15개의 사업소 및 국내 지역본부를 대상으로 보름간 평가 점검이 시행되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본부장 송기복)는 ‘aT 2016년 기록물관리 우수 지역본부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본부로 선정되었다.

본부는 ‘기록물관리 인프라 구축’, ‘업무절차 준수 및 개선’, ‘정부3.0 기록물 공개율’등을 평가한 이번 점검에서 만점을 획득하며 전국 최우수본부로 선정되는 영예를 얻었다.

송기복  본부장은 “앞으로도 국민 소통과 공공정보 개방이라는 정부 3.0 정신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윤영배 부장은 “한번 체계를 잡을 때 제대로 해야 정확한 관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생각하여 열심히 했을 뿐인데 만점을 받아 놀랐다”라며, “투명한 정보공개와 정확한 기록물 이관 등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정부 3.0의 실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