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춘희 시장,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최순실 연관성 없다
세종시에 필요한 센터, 의회에서 예산이 정상적으로 통과 될수 있도록 최선
2016-12-02 최형순 기자
이춘희 세종시장이 1일 정례브리핑에서 “창조경제혁신센터를 정상운영 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타 시‧도는 태크노파크가 창업 지원을 하고 있지만 세종시는 창업지원 기관이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종시의 창조경제혁신센터가 최순실과 어떤 관계가 있는 지 잘모르겠다며 세종시는 창조센터가 창업지원 등의 역할을 하고 있기때문에 이를 살리고 싶다”고 밝혔다.
아울러는 “창조경제혁신센터 2017년 예산을 의회에 제출한 상태로 의회에서 예산이 정상적으로 통과 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디”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