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총무환경위원회, AI예방 살처분 현장 점검
살처분 현장 점검 및 근무자에게 위문품 전달
2016-12-09 최형순 기자
충남 천안시의회 총무환경위원회 인치견 위원장을 비롯한 유영오·정도희·김은나·엄소영·이종담 의원이 고병원성 AI 예방을 위해 산란계 살처분 현장인 풍세 보성단지를 방문하여, AI발생과 산란계 살처분 현황 등을 점검 후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9일 인치견 위원장은 "추운 날씨 속에 근무에 어려움이 많겠지만, AI 확산 방지와 조기 종식을 위해 계속 애써 달라“고 근무자들에게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