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미래건설연구원, 재난 안전 대응방안 심포지엄 개최

14일 유성 아드리아호텔, 건설 산업 미래 활로 모색

2016-12-14     김거수 기자

(사)미래건설연구원(원장 김만구)이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전문학 위원장)과 14일 오후 유성 아드리아호텔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지진과 관련, 건설 산업 미래 활로를 찾기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CEO들을 초청해 '시민 안전을 위한 재난안전의  현실과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를 갖고 교수ㆍ전문가들과 함께했다.

특히 건설CEO, 지자체 공무원 및 공기업 임원, 기업체 밈직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진에 대한 재난대비와 soc시설물에 대한 안정성, 내진보강 사례발표 등에 대한 연찬의 기회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