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중심의 교통문화 이뤄야
시의회 안중기 의원, 자전거 활성화 토론회 열어
2005-10-10 김거수 기자
대전시의회 안중기(서구2) 의원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자동차 중심의 교통문화를 사람 중심의 교통 문화로 바뀌는 계기를 마련하고 이와 관련된 대전시 조례제정을위해 열리게 된다.
안의원은 이날 ▲효율적인 교통추진의 정책 ▲시대가 요구하는 다양한 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정책
추진 ▲인간중심의 정책추진 ▲시민단체의 역할 등 4가지 안건에 대해 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