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선 사무실에 염시장 캠프 사람들이 참석

선거법상 선거사무실 개소식은 한번만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따라 3월초로 연기

2007-01-28     김거수 기자

이재선 전의원이 예비후보등록 후 사무실을 28일 갈마동 둔산 크리닉 빌딩 6층에 선거사무실을 열었다.

이날 참석한 인사들은 한나라당소속 박성효 대전시장. 김영관 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이영규정무부시장. 가기산 서구청장.이은권 중구청장.정용기 대덕구청장.진동규 유성구청장.이장우 동구청장.송재용.조신형.오정섭.김학원.곽영교 시의원. 한기온 라이온스 부총재. 이창섭 충대교수.이강철 전시의원등과 이의규 서구의회 의장.이운우 중구의회의장 황웅상.박명례.이석용.정근구,이은중.권영진.김지연.남재찬 구의원.역대 JC 전회장.대전시 사회복지사회.생활체육회 인사등이 대거참석 이 전의원과  평소 친분이 있는  많은 지인들이 찾아와 축하 해줬다,

이날 참석자들 중에는 염홍철 전시장 캠프에서 일을 도와줬던 부장.팀장.국장급 인물들이 대거 참석했으며 후보 서구다 선거구 보궐 선거를 의식해 지난 5.31일 지방 선거에 나왔던 후보들 중 1명을 제외한 무소속을 포함한 모든 후보자들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