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재 행복청장 등 간부,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2017-01-03     최형순 기자

이충재 행복청장(중앙)과 행복청 간부 직원 20여명이 3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참배했다.

 이날 이충재 행복청장은 방명록에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모두가 행복하고 꿈과 희망을 품는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시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