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담 의원, 쌍용3동 새마을협의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지역구를 좀 더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터
2017-01-05 최형순 기자
이종담 의원(더블어민주당, 불당동, 쌍용1․3동)이 지난 4일 쌍용3동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남기흥‧정인자)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쌍용3동 정인자 부녀회장은 “쌍용3동의 새마을 사업을 운영하는데 있어, 후원 업체 연결이나 사업의 적극적 지원 등 많은 도움을 이종담 의원으로 받았다.”고 말했다.
이종담 의원은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을 더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기 위해 모두 애쓰고 있는데, 저만 감사패를 받는 것 같아 송구스럽다. 앞으로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더욱 열심히 하여 지역구를 좀 더 따뜻한 공동체로 만들겠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