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금산군 주민 소방물품 전달 '큰 호응'

한국타이어(대표이사 서승화) 동그라미 봉사단은 금산소방서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10일 충남 금산군 제원면 소재 610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 전달과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설치로 훈훈한 감동을 주었다.

아울러 소화기 사용법 및 관리 요령, 화재 시 초기 대응법 등을 교육을 실시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국타이어㈜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타이어를 판매하고 있는 독보적인 1위 타이어 기업이다

또한 전세계 180여 개국에 타이어를 판매하여 세계 시장에서 매출액 기준 7위, 생산량 기준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총 매출의 80% 이상을 해외시장에서 달성하고 있는 한국타이어는 끊임 없는 연구개발을 통한 우수한 품질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 하는 서비스로 고객의 변함 없는 사랑을 받고 있다.

서승화 대표는“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는 기술 개발과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통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나눔으로써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