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특구,세계적인 기술집적클러스터 방문코스
세계 69개국,660명 방문
대덕특구가 세계적인 기술집적클러스터 방문 코스로 자리메김하고 있다.
대덕특구본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2006년 1월부터12월까지 세계 69개국(UN인정 국가 191개국 기준, 36%에 해당)에서 660여명의
해외 주요 인사들이 대덕특구를 방문한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IT 강국으로 성장한 대한민국의 핵심 기술이 집적되어 있는
대덕특구의 우수한 기술력, 세계화 전략 및 글로벌 환경 구축에 관한 벤치마킹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방문인사들을 살펴 보면, 인도 핵폭탄의 아버지라 불리는 압둘 칼람 인도 대통령, 라이오넬 안토니오 페르난데스 레이나 도미니카 대통령을 비롯하여, 일본, 중국, 라오스, 캄보디아 등 장관급 인사 10여명 각종 과학기술 협의회 주요인사, ICT 사절단 대표, 국가급 연구소 전문 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관심을 갖고 방문했다.
박인철 이사장(대덕특구본부)는 "올해에도 대덕특구의 우수한 기술력과 세계적인 혁신클러스터로서의 그 우수성을 적극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국제화 사업은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06년 대덕특구 방문국가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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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역 |
방문 국가명 |
방문국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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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폴, 홍콩, 인도, 캄보디아, 미얀마, 호주, 파키스탄, 브루나이, 베트남, 몽골, 중국, 라오스,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대만 |
22 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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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동 |
사우디, 쿠웨이트, 이란, 이스라엘, 리비아, U.A.E, 레보논, 알제리 |
8 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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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럽 |
스페인, 영국, 프랑스, 헝가리, 폴란드, 핀란드, 벨기에, 루마니아, 포르투칼, 우크라이나, 헝가리, 스위스, 슬로바키아, 체코, 벨라루스, 독일,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우즈베키스탄, 네덜란드, 스웨덴 |
21 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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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주 |
미국, 칠레, 아르헨티나, 코스타리카, 멕시코, 캐나다, 콜롬비아, 엘살바도로, 파라과이, 콰테말라, 도미니카, 아르헨티나, 브라질 |
13 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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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
이집트, 모로코, 튀니지, 나이지리아, 가봉, |
5 개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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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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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개국 |
※대덕특구 자체 통계(‘06.1.1~’06.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