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은숙 시당 여성위원장 "이재선 보궐선거 승리기원"

전여옥'오늘의 한 나라당을 만든 사람이 여성(박근혜)이다. 이 나라를 구할 사람도 여성(박근혜)'

2007-02-09     김거수 기자

한나라당 대전시당(이재선위원장)주관 여성정치 아카데미가 8일 오후2시 시당사에 개최했다.조은숙 시당 여성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이재선 위원장의 보궐선거에서의 승리를 기원 했다

조은숙 여성위원장은 여성이 정치적으로 소외 당하고 있다 며 여성의 정치적 역할을 강조했다.

이날 이재선 시당위원장은 여성 아카데미 개강식 격려사에서 한나라당이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시민들한테 효과적인 홍보를 할 수 있도록 여성회원들의 논리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전여옥 최고위원은  특강을 통해 “대전은 지난해  5,31지방선거에서 드라마틱한 영화를 연출 했다 며 "한 나라당의 보류는 여성(박근혜) 이다."라고 강조했다.

전 최고위원은 소설 '폭풍의전야 ' 책 내용을 인용해 " 희생하는 자 그 이름은 여자 (박근혜) 이다"

   

그는 '오늘의 한 나라당을 만든 사람이 여성(박근혜)이다.'이 나라를 구할 사람도 여성(박근혜)이다 면서 본선 (대통령 선거)은 전쟁처럼 치뤄야 된다'고 덧붙였다

전 최고의 특강에서 시종 일관 여성은 바로 박근혜 전 대표를 지칭 한 나라당에서는 박 전 대표의 중요성을 강조한 하는 듯 한  내용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