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서구지회, 온정의 선물 라면 100박스 기탁
결식아동 돕기 위한 라면 100박스(300만 원 상당)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2017-01-19 김남숙 기자
대전 서구 장종태구청장은 19일 새마을운동서구지회 정상수회장으로부터결식아동 돕기를 위한 라면 100박스(300만 원 상당)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지역 내 결식아동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며, “소외계층과 온정을 나누는 사랑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