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칠진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 '명품 대중교통도시' 추진
명품도시에 걸맞는 명품 대중교통도시를 만드는데 최선
2017-01-20 최형순 기자
지난 2일 취임한 신임 고칠진 세종도시교통공사 초대 사장은 19일 세종시 정례브리핑을 찾아 “명품 세종도시를 만들기 위해 발로 뛰며 촘촘히 챙겨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세종시가 지향하는 명품도시에 걸맞는 '명품 대중교통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인사를 했다.
송인국 본부장은 “사장과 함께 최대한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명품 세종도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