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직원들이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작업하고 있군요"

달리는 차량에 실린 우편물량까지 확인하는 최첨단 시스템..

2007-02-12     장영래 기자

우리에겐 가슴설레이게 만들고 기다려지는 설이지만 대전우편집중국은 눈코뜰새없이 바쁩니다.

 우체국 물류의 허브(Hub)인 대전교환센터에IT 기술을 접목한 우편물류 종합 관제시스템을 설치되어 우편물량, 운송, 기상 등 운송차량의 흐름을 실시간으로한눈에 모니터링하여 대처함으로서 원활한 물류 흐름으로 국민에게 더욱 신속한 우편물 배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