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운전중 휴대폰 사용이라니....

충청뉴스 독자 부여경찰서 임천지구대 경장 천 정 곤

2007-03-11     천정곤

부여 경찰서소속 임천 지구대 천정곤 경장은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으로 교통사고의 위험이크다며 독자들은 운전중에 휴대전화를 사용하지 말라고 전해왔다.
                             아직도 운전중 휴대폰 사용이라니....
 
우리나라는 OECD 회원국으로서 어엿한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서 있다
하지만 OECD회원국중 교통사망사고 1위 국가라는 오명으로 국가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에 우리 경찰은 대형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다각도로 국민들에게 안전운전하도록 흥보 및 계도를 하고 있으며 ..특히 위험한 운전중 휴대폰 사용행위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단속을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이유는 정상인이 소주 2홉드리 1병을 마시고 운전하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운전중 휴대폰 사용행위등 운전중에 휴대폰을 손에 들고 있거나 휴대폰과 연결된 이어폰을 귀에꽂은 채로 손으로 마이크를 누르고 통화를 하는 행위등 모두가 단속대상이며 도로교통법 제 49조에 의거 6만원의 범칙금을 부과하고 있다.

이젠 운전중 휴대폰 사용행위는 절대 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부여경찰서 임천지구대

경장 천 정 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