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짐, ‘2016년 베스트 트레이너상’ 시상식 개최
이영찬 대표, 우수트레이너들의 사기 진작과 노고 치하
퍼스널트레이닝을 선도하고 있는 타이거짐이 4일 아산 웨딩홀에서 ‘2016년 베스트 트레이너 및 특별상’ 시상식을 가졌다.
타이거짐은 대내외적으로 녹록치 않은 경제여건 속에서도 회사 발전을 위해 남다른 애사심과 열정으로 업무에 임해온 우수트레이너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타이거짐 어워드’ 시상식에서 ▲‘비타민상’ 영통점 이봉연 트레이너,▲ ‘포워드상’ 탕정점 이승경 수석 트레이너, 신부점 고영환 점장, ▲‘특별상’ 신부점 김영관 부대표, 본사 이주현 매니저가 수상했다.
또한 2박3일 해외여행 기회가 주어지는 베스트 트레이너상은 ▲ ‘일반부문’ 용화점 김현실 트레이너 ▲ ‘팀장 수석부문’ 동탄점 김희섭 점장 ▲ ‘점장부문’ 탕정점 오정기 총괄점장 ▲ ‘베스트 리더상’ 영통점 이진욱 점장이 차지했다.
이영찬 대표는 “우수트레이너로 선정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한다” 면서 “더 많은 헌신과 노력을 통해 몸담고 있는 회사와 지역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이바지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트레이너들의 양 어깨를 가볍게 하기위해 퍼스널트레이닝 센터와 더불어 티블랙 프렌차이즈, 부동산개발업까지 영역 확대해 나가겠다”고 미래의 포부와 청사진을 밝혔다.
우수 트레이너로 선정된 수상자들은 “부족했던 자신이 그 어려움을 극복하고 오늘 최고로 발돋움을 한 자신에 대해 스스로 박수를 치고 싶다면서 개인의 영달보다 우리 모두가 한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팀윅을 중시하며 타이거짐 발전에 보석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타이거짐은 “어렵다 하지말고 ,힘들다 하지말고, 안된다 하지말고 우리는 할수있다”는 다짐을 하며 ‘타이거짐 어워드’ 시상식을 마무리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