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공주세종대전, 소통문화 정립 위한 월례회의

생산기반정비사업 종합평가 부분 최우수부서 표창 시상

2017-03-06     최형순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공주세종대전지사(지사장 김남표)는 6일 지사 회의실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공주세종대전지사의 직원들은 농지은행사업의 서비스 향상 방안, 지역개발사업의 효율적 추진방안, 가뭄극복대책 등 각 부서 업무의 현안사항을 공유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지난달 28일 발표한 생산기반정비사업 종합평가 부분 최우수부서 표창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김남표 지사장은 “매월 개최되는 월례회의를 통해 전직원이 전반적인 지사 현안사항을 파악하고 지사 내 소통문화를 정립하여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만족할만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