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선'봉사하는 정치인으로 남겠다'
이재선을 3선의 중진의원으로 키우자
2007-03-19 김거수 기자
한나라당 이재선 예비후보는 19일 오후 3시 30분 롯데백화점 4거리 한빛빌딩 4층에 후원회 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이재선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국민 모두가 어려울때 정치후원회를 구성하게 돼 여러사람에게 피해를 주는것 같아 미안한 마음 이다 정치를 잘해서 국가와 나라에 도움이 되는 것이 정치인의 도리인 것 같다 면서 봉사하는 정치인으로 남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본지가 첫 보도했던 후원회장은 전 한국통신 대전.충남지역본부 노조위원장 출신인 이봉훈, 후원회원으로 김영관 대전시의회 의장, 한기온 국제라이온스협회 355-D지구 당선총재, 진윤수 충남대 교수, 김홍욱 한국전력 대전충남 노조위원장, 김용금 전 대전시 여성단체협의회장, 신희태 전 서구부구청장, 이용부 전 서구의회 의장, 안정원 서구미용사회 회장, 여두만 한국청년회의소 대전지구 회장, 황영순 생활체육 육상연합회장, 조남범 치과의사 등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