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당 선대위는 김용환(전 도의원)과 허영일(전 도의회 부의장)을 공동 선대 본부장으로

2007-04-12     김거수 기자

한나라당 충남도당(위원장 홍문표)은 오늘(11일, 水, 16:30 ~ ) 충남도당과 서산시의 주요당직자 및 당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산시장 재선거 선대위 발대식을 실시했다.

충남도당 선대위는 김용환(전 도의원)과 허영일(전 도의회 부의장)을 공동 선대 본부장으로 임명하고 무능한 노무현 정권을 심판하는 정권교체의 시발점이될 오는 4.25 서산시장 재선거에서 유상곤 후보가 압승할 수 있도록 선대위를 중심으로 서산시 당원 모두가 단합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결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