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대평 뽑아서 핫바지 소리 듣지 말자!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시민 여러분께 보고한다..
2007-04-23 김거수 기자
심대평 국민 중심당 후보는 22일 오후 둔산대 공원에서 주말유세를 갖고 막판 표십 잡기에 나섰다.
심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한나라당이 국민 중심당을 열린 중심당 이라고 말한 것은 선거법 위반 여지가 있다 며 범 여권후보 주장에 관련해 이 같은 불만을 표시 했다.
그는 이번 선거에서 ‘충청이 나라의 중심이 이다’라는 진념을 갖고 믿음 이란 시민 여러분들의 마음을 잘 안다 면서 결코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정신을 믿는다. 며 최근 여론조사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것을 시민 여러분께 보고 드린다. 고 말했다.
심 후보는 대전 시민들은 정권교체를 원한다. 며 자신이 원하는 정권교체는 능력 있는 희망이 있는 정권을 말한다. 고 덧붙였다
특히 심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대전을 발전시킬 인적자원(심대평)을 뽑아서 핫바지라는 소리를 듣지 않게 할 것이다, 충청도에선 심대평이 있는 한 핫바지를 소리를 듣는 것을 막겠다. 며 자신을 당선시켜 충청도의 자존심을 지켜가자는 취지의 발언을 해 선거 막판 또 다시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것은 아닌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