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500년 역사의 "기지시줄다리기" 1일차 이모저모

풍성해진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눈길 사로 잡아

2017-04-08     최형순 기자

 8일 당진에서 열리고 있는 500년 역사의 기지시줄다리기 민속축제가 화합과 희망의 줄을 당기고 있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이후 두 번째로 열린 올해 축제는 지난해보다 풍성해진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눈길을 사로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