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민당 이경희 후보, "통일이 답이다" 소신 밝혀

대한민국의 자주권, 대한민국의 안보, 국민의 생명과 재산, 통일대통령

2017-04-27     최형순 기자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기호 12번 한국국민당 이경희 후보는 27일 세종시에서, "통일이 답이다"라 면서 “대한민국의 자주권, 대한민국의 안보, 국민의 생명과 재산, 통일대통령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사드배치, 완벽하게 마무리 하고, 일본과의 위안부협상 본질은 일본의 진심어린 사죄와 한·일간 미래동반자 관계를 설정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