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주요당직자 대전국립현충원 참배할

삼가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고귀한 뜻을 받들겠습니다.

2007-06-01     김거수 기자

한나라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이재선)은 제52회 현충일을 맞이하여 4일(月)오전 10시 20분에 강창희 前최고위원·이재선 시당위원장·구청장·시의원·구의원·주요당직자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국립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 참배할 예정이다.

한나라당 대전시당과 당직자들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께서 목숨바쳐 지키고 가꾸어 물려주신 소중한 우리의 조국 대한민국을 더욱 번영되고, 국민들이 편안하고 꿈과 희망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을 굳게 다짐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