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불법현수막 특별 합동단속 전개
주요 네거리 및 12개 대로변을 대상으로 실시
2017-04-30 김남숙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지난 29일 불법광고물 근절과 건전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주요 네거리 및 12개 대로변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시·구 특별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구는 지속적인 단속 및 정비에도 불구하고 불법광고물이 끊이지 안음에 따라 시·구청 및 광고협회 회원 등 50여 명과 합동단속을 전개하며 경각심을 고취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