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 호텔식 아파트 '남광 하우스토리'

대전 VIP 243분만을 위한·실내골프 연습장 ,룸메이드서비스,찜질방,휘트니스 센터 운영

2007-06-12     김거수 기자

대전 문화동에 최초 특급 호텔식 아파트 '남광 하우 스토리’가 부유층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우스토리는 대전 VIP 243분만을 위한·실내골프 연습장 ,찜질방,휘트니스센터등 설계부터 다르다.

60년 전통 남광토건이 만든 하우스토리가 문화동 옛새서울 호텔자리에서 여러분을 초대한다.
(주)정호하우징이 시행하고 남광토건(주)이 시공하는 최고급 호텔 개념의 ‘남광 하우 스토리 2차`가 중구 문화동 옛 새서울 호텔 자리위에 들어선다.

정호 하우징 이준구 회장은 하우스토리는 한국 인테리어 거장 최시영! `도곡동 타워 펠리스, 광진 하우 스토리 한강, 서초동 미켈란, 홍대앞 아티누스등을 설계 디자인한 홍익대학교 건축과 졸업한 최시영씨의 아파트 명품으로 문화동 하늘의 상징이 될 30층의 초고층 랜드마크이다.

이 회장은 분양 목표는 100% 이다 그러나 현재 분위를 보면 1순위 분양율 50%전망하고 있으며8잔여물량 2,3순위 분양으로100%분양을 자신했다.

   
 
   
 
 
   
 
 
 

◆ 하우스토리에는 다섯가지 특징

첫째 27,30층의 초고층 랜드마크로 조망권을 극대화한 초고층의 설계공법으로 도심이 내려다 보이는 와이드 전망을 실현하다.
둘째 웅장하고 차별화된 외관설계로 도심경관과 어우러지는 타워형의 웅장한 외관으로 문화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된다.
셋째 넉넉한 지하주차장 전세대의 주차시설을 지하로 배치하여 주차의 편의성은 물론 단지의 쾌적성을 높였다.
넷째 입주민의 프라이버시를 배려한 설계 사업시설과 주거시설의 동선을분리해 입주민의 편익을 고려했다.
다섯째 기능성 승강기설치 특화된 인테리어와 내부 공기 청정기능까지 갖춘 쾌적하고 고급스러운 엘리베이터가 설치됐다.

42평형,56A,B평형,57평형 각 47세대, 65A,B평형 22,25세대 83평형~100평 펜트하우스 8세대 83평형 2세대 87평형 2세대 94평형 2세대 100평형 2세대 총243세로 구성돼 있다. 서구 둔산동 둔산 경찰서 옆 남광 하우스토리 모델하우스에서 6월1일 분양중이고 계약기간은 6월13일부터 6월15일 오후4시30분까지 청약신청을 받는다.

배동식 마케팅 팀장은 "남광 하우스토리`는 세계 상류사회에서도 통하는 멋과 기품이 있으며 자연의 순수함을 디자인한 내추럴 하우스로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삶의 여유와 클래식의 영원한 감성이 깃든 고품격의 공간"이라고 평가 받고 있다.

특히 삶의 방식까지 새롭게 창조되는 최상층의 펜트하우스는 대전에서 찾아보기 힘든  도시속의 야경, 보문산의 아름다운 자연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점이 다른 곳과 차별화 된다.

뛰어난 조망과 함께 거실,침실 마련되어 각종연회, 바비큐 파티 등을 할 수 있는 한차원 높은 공간이 만들어진다.

대전 둔산동 둔산경찰서 옆 주택 전시관. 문의 042-485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