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짐, 우수 트레이너 해외 연수 추진

회사와 트레이너들이 서로 윈윈(win-win)하는 선진 기업 문화 정착

2017-05-12     최형순 기자

타이거짐(대표 이영찬)은 지점별 실적이 우수한 트레이너들을 선발, 해외연수 기회 제공해 화제다.

이번 해외 연수 프로그램은 인재 양성을 중시하는 이영찬 대표의 경영철학을 반영해 직원들의 열정과 노고에 보답하며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한 제도이다.

해외연수자는 타이거짐 베스트 트레이너로 뽑힌 오정기 총괄점장(탕정점), 김희섭 점장(동탄점), 김현실 수석(용화점) 등의 해외 연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그동안 타이거짐은 창의적인 퍼스널트레이닝으로 고객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 아울러 고객들에게 좀더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트레이너들 서로가 선의의 경쟁과 업무추진에 대한 동기 부여를 위해 해외연수 특전을 부여하게 된 것이다.

이영찬 타이거짐 대표는 12일 "앞으로도 우수 트레이너를 매년 선발하여 해외 연수 및 포상을 실시해 회사와 트레이너들이 서로 윈윈(win-win)하는 선진 기업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