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홍철 전시장님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대전시'시민의 소리 자유게시판 염전시장 팬클럽..

2007-07-02     김거수 기자

대전시가 버스파업으로 비상근무중 1일자 대전시 홈페이지 시민이 소리 자유게시판에 "염홍철 전시장 펜클럽회원일동"이란 제목으로 박성효 대전시장을 비난하는 댓글이 올라와 충격을주고있다.

원문 내용중 이런 개수작 으로 소수 버스노동자만 탄압하고 회유 협박하며 책임을 덮어씌우면 다수 민주시민한테 호응얻을수 있을까했지만 허구성이 드러났는데 계속 힘없는 민주시민 우습게보지마라 선거공약떄 준공영제 해서 교통지옥으로 해방 살기좋은 대전만든다고해 한표준것이 후회스럽고 원통하다 덕망있고 경험많은 염홍철시장 그립다

염홍철전시장님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염홍철전시장님 늘건강하시고 福많이 받으세요.

위 내용중에는 박 시장에게 개수작이라는 표현을 사용,지난 5월 염 전시장의 비서 A씨가 인터넷 신문을 이용 박 시장에 대한 악플 댓글로 인해 사법당국에 고발 조사중인 가운데 버스 파업중 이같은 악플이 대전시 홈피에 올라 있어  박 시장의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작성자 앗 나의실수 작성일  2007-07-01

▲ 제 목  염홍철전시장 팬클럽회원 일동

박성효 대전시장은 준공영제 실패에 대하여 책임을 통감하고 노약자 학생

힘없고 차없는단골 버스승객과 버스노동자에게 지금당장 공개사과해라

준공영제시행 일년되었을때 시행착오로 살림잘못한건 시인안하고 재검토한다고

살짝언론에 흘려놓고 그후 일년동안 각종체장및  언론 심지어는 참전용사

노인회등등 을매수해 버스 인금인상 시기에 맞춰 버스노동자를 매도왜곡하며 시민

의발을 볼모로 사전계획수립하고  연구한것이 허구로 드러났다 이런 개수작 으로

소수 버스노동자만 탄압하고 회유 협박하며 책임을 덮어씌우면 다수 민주시민한테

호응얻을수 있을까했지만 허구성이 드러났는데 계속 힘없는 민주시민 우습게

보지마라 선거공약떄 준공영제 해서 교통지옥으로 해방 살기좋은 대전만든다고해

한표준것이 후회스럽고 원통하다 덕망있고 경험많은 염홍철시장 그립다

염홍철전시장님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염홍철전시장님 늘건강하시고 福많이 받으세요.

              『♡♡♡♡♡염홍철전시장 팬클럽일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