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 전시장과는 무관함을 알려 드립니다

본지가1일 보도했던 제목 염홍철 전시장님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부제목 대전시'시민의 소리 자유게시판 염전시장 팬클럽 관련기사중

지난 5월 염 전시장의 비서 A씨가 인터넷 신문을 이용 박 시장에 대한 악플 댓글로 인해 사법당국에 고발 조사중인 가운데 버스 파업중 이같은 악플이 대전시 홈피에 올라 있어  박 시장의 대응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라는 내용에 대해 염홍철 중소기업 특별위원장은 자신의 비서를 통해 자신과는 무관하다며 빨간색 글 부분이 마치 자신과의 연루의혹을 받을 수 있다며  정정보도를 요청해왔다.

염 위원장 비서 0 모씨는 시민의 소리에 올린 댓글은 필요하다면 사이버수사를 한 다음 확인절차를 걸쳐 보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위 내용을 보면  받아 들이는 입장에서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 며 일반시민들이 오해 할 수있다 며 정정보도를 요청 해왔다.

그러나 본지는 기사 수정은 불가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염 위원장의 반론 보도 내용을 보도하는 선에서 마무리함을 알려드립니다.

▶본지는 기사내용은 염홍철 위원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알려드립니다.

원문 내용중 이런 개수작 으로 소수 버스노동자만 탄압하고 회유 협박하며 책임을 덮어씌우면 다수 민주시민한테 호응얻을수 있을까했지만 허구성이 드러났는데 계속 힘없는 민주시민 우습게보지마라 선거공약떄 준공영제 해서 교통지옥으로 해방 살기좋은 대전만든다고해 한표준것이 후회스럽고 원통하다 덕망있고 경험많은 염홍철시장 그립다

염홍철전시장님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염홍철전시장님 늘건강하시고 福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