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복숭아 축제를 위한 숨은 일꾼들

 모범운전자연합회 회장(남용우)는 연기군의 연중행사인 복숭아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도록 회원30명과 함께 30도가 넘는 땡 볕과 폭우 속에서도 고려대학교 정문 앞에 상주하며 군민들의 안전을 위하여 교통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아름답다는 주민들의 칭송을 받고 있습니다.

남용우 회장과 회원들은 무급으로 벌써 5회째 복숭아축제와 연기군 군민체육대회 등 행사를 치룰 때 마다 연기경찰서 교통계 직원들과 호흡을 같이 하며 봉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