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안영 아산시의장, 농협 행복이음예금 가입 동참
봄가뭄 및 AI 등으로 힘겨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 기여
2017-06-27 최형순 기자
충남 아산시의회 오안영 의장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도록 이어주는 행복이음예금 상품에 가입했다.
행복이음예금은 봄가뭄 및 AI 등으로 힘겨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상품으로 연도말 0.06%을 출연하여 기금을 조성하고 최대 3.0%우대금리를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