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동대전점, 지역사회 나눔 손길 더해

홈플러스 동대전점 직원들이 봉사활동과 사랑나눔을 실천하며 지역 사회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동대전점에 근무하는 직원 11명은 17일 아동복지시설 대전자혜원을 방문, 생필품을 비롯한 각종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최병현 주임은 "나눔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시설 필요 물품 기부를 통해 아이들에게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나눔 문화 형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대전점 직원들은 평소에도 주기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손길을 더하고 있으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의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