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일 체육 문화상 수상자
예술 김석기,문학 김재수,지역사회봉사 강대안 등
대전광역시(시장 박성효)는 19일 지역문화예술 창달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시민 4명을 제19회 대전시 문화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학술부문은 적임자가 없어 제외됐다.
부문별 수상자는 ▲예술부문 김석기(60.도마중학교 교장) ▲문학부문 김재수(72.한국공무원문학협회장) ▲체육부문 최병일(62.대전시생활체육협의회 사무처장) ▲지역사회봉사부문 강대안(70.대전시개발위원장) 등이다.
▲ 부문별 수상자 주요 공적
△ 예술 김 석 기 (金奭基)씨는 신탄진 용정초등학교 용호분교를 ‘대전미술창작마을’로 대전여중 강당을 ‘대전갤러리’로, 시 교육청 8층을 ‘대전교육미술관’으로 조성 서양미술과 한국미술 비교체험의 학습장화한 공이다.
시 초대작가로 총422회 전시회 참가, 언론 등 연재 122회, 각종대회 및 특강참석 62회, 국제전유치 29회 등 지역 미술문화 발전 공헌 (‘07, 제20회 개인전 ’김석기화집’ 발간)
△ 문학 부분
△ 체육 부분에
△ 지역사회봉사부분에
또 3대하천을 가꾸기 위한 시민제안공모, 건전장묘운동,대전시티즌시민구단살리기등 지역현안문제 해결 앞장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