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의회 임시회, 조례안 7건, 건의한 1건 심사
19일 까지 심사하고 주요 사업현장 방문
2017-09-14 최형순 기자
서산시의회(의장 우종재)는 14일 오는 19일까지 일정으로 제227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조례안 7건과 건의한 1건 등을 심사하고 주요 사업현장을 방문한다.
제1차 본회의에서 이연희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대산공단 주변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서산시가 전향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우종재 의장은“민생현장에서 청취한 시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심도 있는 검토와 함께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