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금고 농협 선정
1조원대 교육청 금고 97.34점 1위,하나은행 93.30점
2007-12-05 김거수 기자
1조원대 대전시 '교육청 금고에 농협이 선정됐다.
대전시교육청(교육감 김신호)는 지난3일 마감한 결과 심사항목에서 97.34점을획득한 농협이 선정됐다.
지방재정법 제77조 및 동법 시행령 제102조의 규정에 따라서 시.도교육청의 금고 지정에 관한 기준과절차를 정하고자한다고 교육인적자원부 예규 제285호(2006,8,21) 제정 했다.
시교육청금고 규모는 1조원대로 벌써부터 시중은행들이 금고유치에 군침을 흘리고 있는 가운데 현재 농협이 수성 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은행(88.14점), 하나은행(93.30점) 등의 경쟁해 농협(97.34점) 대전시금고 기금운영에 이어 교육청 금고를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