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새 지휘자, 조웅래 회장’ 세종시 명예시민 되다

2017-10-08     최형순 기자

7일 이춘희 세종시장은 ‘다섯 번째 세종축제’ 개막식에서 ‘금남새 지휘자와 조웅래 (주)맥키스컴퍼니 회장’에게 명예시민 증서를 수여했다.

금남새 지휘자(25번째)와 조웅래 (주)맥키스컴퍼니 회장(26번째)은 세종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세종 명예시민이 됐다.

이춘희 시장은 “시 발전과 세종시민을 위해 노력해 온 분들을 명예시민으로 모시게 돼 영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