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지사, 아산시 순방 중 주민건의사항 현장 해결
아산시 영인면 신화3리 마을진입로 확ㆍ포장공사 현장 답사
2008-01-29 김거수 기자
이번에 건의한 신화3리 마을진입로 확포장 건의내용은 길이 600M에 사업비 1억 2천만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그 동안 주민통행에 불편함을 겪고 있어 누차 아산시에 건의하였으나 해결되지 않고 있는 사업으로, 이 지사는 사업의 시급성 등을 감안 현장에서 관계공무원에게 즉시 도비를 지원 공사를 조기 착공하여 주민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하였다.
아울러, 자리를 함께한 마을 주민들은 이 지사의 현장방문을 크게 환영하면서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주민들의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 해결하여 준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표하면서, 과거의 행정과는 확연이 다르다며 도정을 직접 챙기는 이 지사 특유의 부지런함에 앞으로 도정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크게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