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당, ‘4,9총선 압승을 위한 당원전진대회’

2008-03-05     김거수 기자
자유선진당 대전광역시당(위원장 권선택)은 오는 3월 8일(토) 오전 10시 30분 기독교연합봉사회관(대전시 문화동) 2층에서 ‘4,9총선 압승을 위한 당원전진대회’를 개최한다.


권선택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대전지역 국회의원 예비후보자 및 당원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인 이날 대회에는 이회창 총재, 심대평 대표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가 대거 참석해, ‘4,9총선 충청권 석권’의 강력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하게 된다.

이날 대회는 오전 10시 10분께 식전행사를 시작해, 공식행사는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1시간 정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