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용, 명품도시 유성을 위한 공약
“무섭게 일하겠다” “용기있게 일하겠다
김무용이 ‘명품 유성’ 만들겠습니다 “무섭게 일하겠다” “용기있게 일하겠다.
자유선진당 김무용 예비후보는 국회의원이 되면 ‘명품도시 대전 유성’을 위해 이런 일을 하겠다며 공약를 발표했다.
그는 31년간 현대건설이란 대기업에서 잔뼈가 굵은 현장기업인으로 우선 유성 지역경제 발전에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 우리나라는 21세기 과학기술 경제의 중심국가로 우뚝 설 것입니다. 그중에도 대전은 국토의 중심이며, 그중에 유성은 대전. 충청권의 대표 도시이자 대전의 상징도시 라며 자랑스런 우리 유성을 모두가 부러워하는 세계최고의 명품도시로 육성하는데 모든 역량을 발휘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주요공약은 먼저 정부에 대덕 연구개발 특구육성과 과학기술인의 적폭적인 지원을 위해 정부 조직 중 ‘과학기술부를 다시 환원’하겠습니다.
현 정부는 출범하면서 과학기술부를 교육부와 통폐합해 현재 교육 과학부를 만들어 과학기술연구의 중요성과 의미를 위축시켰습니다 .
공약2) 대덕연구개발특구육성에 내실을 기할 수 있도록 법과 제도를 강화하겠습니다. 지금처럼 말로만 특구로 지정해놓고 방치할게 아니라 미래한국을 책임질 과학기술연구의 메카로 육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공약3)이를 위해 특구 내 70여개의 연구소가 마음 놓고 연구하도록 모든 지원법을 보완하거나 마련할 것이며, 연구원들이 노후에도 걱정하지 않고 연구할 수 있는 과학기술인 특별우대법을 제정할 것과 특구내 입주업체에 대한 행정, 재정적. 세제적 지원을 위한 법과 제도를 강화해나가겠습니다.
공약4)셋째, 유성관광개발특구중심의 다양한 교통망확충을 비롯 제도와 장치, 이벤트를 만드는데 앞장서겠습니다.
그 중에도 청주공항→대청댐→행정중심복합도시→신탄진→대덕연구개발특구→엑스포과학공원→유성온천→국립 현충원→유성CC→공주동학사→계룡산→행정중심복합도시→청주공항에 이른 경전철건설에 나서겠습니다
공약5) 유성온천관광을 전 국민관광으로 전환시키기 위해 ‘국민보양온천’으로 지정할 계획입니다. 현행 온천법 제9조1항에 의거 행자부장관의 승인을 얻어 보양온천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되어있는 만큼 유성온천은 한국대표온천으로서 관광화가 필요합니다.
또한 전문대학에 온천의학과목을 개설, 온천전문의를 양성하고, 온천치료의 의료보험제도 도입과 함께 보양 온천 시설조성및 관리를 위한 경제적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공약6) 우리 유성은 과학기술의 메카인 대덕연구개발특구와 온천 관광개발특구, 충남대.카이스트등 6개의 명문대, 육군군수사령부등 8개 군 관련기관, 한화 등 방위산업체등이 위치한 만큼 산. 학. 연. 군. 관의 벨트를 조성하겠습니다.
공약7) 엑스포과학공원을 게임 랜드 등 관광자원 다원화로 애물단지를 보물단지로 만들어 세계 온라인 게임유치, 소프트웨어.하드웨어박람회,세계로봇게임 개최를 하겠습니다.
공약8) 적극적인 민자유치로 유성봉명동을 중심으로 유성지역의 대대적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 유성경제를 활성화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