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충북사회복지사협회에서 열린 대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회장에 당선된 김 교수는 “충북사회복지사들의 권익과 보수교육을 통한 전문성 향상 등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데 부담이 된다”고 겸손히 말하고 “그러나 사회복지사들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도내에는 충북사회복지사협회에 가입된 사회복지사만 1천여명이며 총3~4천명의 사회복지사들이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는 김 신임회장은 “사회복지사들이 모두 호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의 개발과 사회복지사들의 세를 규합할 수 있는 역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또 “현재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재교육에 대한 법제화가 추진단계에 있는데 이는 전문성을 높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수 있는 밑바탕이 되는 등 많은 이슈가 산재해있다”며 “도내는 물론 전국의 사회복지사협회와 힘을 모아 사회복지사들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지원을 하는 등 밑바탕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 신임회장은 “과거에는 사회복지사를 나누는 것이 역할이라고 했으나 요즘에는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교육 등 전문성이 요구되고 있어 이제는 전문성을 갖고 나눔의 길을 걷는 사람이 진정한 사회복지사라고 할 수 있다”고 말해 전문성을 강조했다.
김 신임회장은 청주대와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과를 전공하고 숭실대 대학원에서 문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지난 86년부터 2001년까지 충청북도사회복지협의회 사무총장, 2000년부터 사단법인 충북사회복지사협회 이사, 충청노인복지개발회 이사, 한국케어복지협회 충북지회장, 충청북도 자활사업평가위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활동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