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격차 5%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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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 2007-03-03 15:36:33  |  icon 조회: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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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실제 지지율 5% 차이 뿐

'국민화합을 잘 이뤄갈 후보' 박근혜 전반에 걸쳐 급상승
김응일 기자, skssk119@naver.com

▲ 한나라당, 우력 대선후보 박근혜 전 대표, 이명박 전 시장

'청렴과 도덕성 갖춘 후보' 박 전 대표(38.9%)월등 앞서

한나라당 대선주자인 후보검증 논란이 끊이지 않고있는 상황에서 김유찬 씨는 한나라당 정두언, 박형준 의원과 이 전 시장의 전 사무국장 권영옥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으며, 이런 가운데 한여론조사 결과가 언론,방송들이 발표한 것과는 대조적인 여론결과가 나와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그동안 일방적으로 독주하던 이명박 전 시장의 행보에 급제동이 걸린 '여의도 정치권 요론조사' 결과가 나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인봉 변호사의 ‘폭탄선언’이 찻잔 속 태풍으로 끝나는 듯했지만 96년 총선 당시 비서관을 지냈던 김유찬씨가 새로운 뇌관을 들고 나오면서 지지율이 하락하고 있다.

'국민화합을 잘 이뤄갈 후보'박근혜 전 대표,

'대통령으로 가장 적합한 후보'를 묻는 질문에 이 전시장을 꼽은 응답이 34.8%였고 박근혜 전대표는 29.8%로 조사돼 격차가 5% 안팎으로 좁혀진 것으로 dailysun(2007.02.28)이 보도했다. '전국 여론조사 결과 보고서'라는 제목의 문건 표지에는 '대외비'라는 표시가 있다.

김유찬씨의 등장으로 ‘검증론’이 절정을 향해 달려가던 지난 2월 20일 조사가 실시됐으며 조사방법은 컴퓨터를 이용한 전화조사로 유효응답은 3,390명이었다. 오차범위 95%에 신뢰도는 ±1.68%다.

이에 따르면‘대통령으로 가장 적합한 후보’로는 이 전 시장이 34.8%로 1위를 차지했지만, 2월 10일 전 조사(37.0%)에 비해 2.2%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박 전대표는 29.8%로 6%나 상승해 양측의 격차도 5%로 좁아졌다. 손학규 전 지사(5.9%)가 뒤를 이었고 정동영 김근태 전 의장이 각각 4.4%와 4.1%로 4, 5위를 차지했다.

'청렴과 도덕성을 갖췄다고 생각되는 후보' 항목은 박 전대표(38.9%)가 이 전시장(19.7%)을 앞선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검증론 과정에서 이 전시장의 ‘도덕성’ 항목 점수가 일정 부분 손해를 봤을 것이라는 게 정치권의 대체적인 평가다.

한편‘국민화합을 잘 이뤄갈 후보’를 묻는 항목은 박빙으로 조사됐다. 박 전대표(32.0%)가 이 전시장(30.0%)을 근소한 차이로 나타났다. '후보 적합도'결과 분석에 따르면 이 전 시장과 박 전 대표는 조사계층에 따라 뚜렷한 특성을 보였다.

여성 응답자들은 박 전대표(33.7%)를 이 전시장(32.4%)보다 높게 꼽았고 반면 남성 응답자들 사이에선 이 전시장(37%)이 박 전대표(26.3%)를 앞섰다. 여성 응답자의 박 전대표 지지율은 10일 전에 비해 9.5% 상승한 결과다.

연령별 조사 항목도 흥미롭다. 60대를 제외한 연령대에서 이 전시장이 박 전대표를 앞섰지만 ‘검증론’ 공방 이후 지지율이 전체적으로 하락했고, 이에 반해 박 전대표는 상승세를 보였다. 박 전대표는 20~30대에서 약 8%, 40~50대에서 약 6%가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전시장은 40대 연령층에서 10일 전 조사에 비해 4.6% 후퇴한 것을 비롯, 1~3%대의 지지율 하락을 보여줬다. 한나라당 지지층만을 놓고 보면 이 전시장이 43.1%로 1위, 박 전대표가 42.4%였다.

박근혜 5.7% 상승, 대구·경북과 울산,제주 등, 이명박 역전

10일 전 조사에 비해 이 전시장은 2.1% 하락했고 박 전 대표는 5.7%나 상승해 한나라당 지지층에서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었다. 정치권의 한 인사는 최근 ‘검증 정국’과 관련 “이회창 학습효과가 생겨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지지정당이 없다고 답한 부동층에서 이 전시장의 지지율이 40.3%에서 29.1%로 11.2% 하락한 것도 검증 폭탄 효과로 분석된다. 박 전대표는 검증 정국을 거치며 대구·경북과 울산, 제주 등에서 이 전시장을 역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터넷신문의 선두주자 뉴스타운 newstown / 메디팜뉴스 medipharmnews)
2007-03-03 15: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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