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의원, 장태산 휴양림 현장방문
대전시의원, 장태산 휴양림 현장방문
  • 편집국
  • 승인 2005.09.02 18: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난 5월 18일 성재수 부의장 등 대전광역시의원 14명이 장태산 자연휴양림 공사가 이뤄지고 있는 현장을 찾았다. 서구 장안동 산 46번지 일원의 장태산 자연휴양림은 총 67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조성되며 올 12월 완공된 후, 2006년 3월 개장 예정이다.

기사가 마음에 드셨나요?

충청뉴스 좋은 기사 후원하기


※ 소중한 후원금은 더 좋은 기사를 만드는데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