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맞아 누리학교 전교생에게 딸기잼 170여 병 나눔
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새마을회(회장 김철환·김현경)가 4일 ‘가정의 달’을 맞아 누리학교에 작은 선물을 전달했다.
고운동 새마을회가 전달한 작은 선물은 고운동 새마을회원 10여명과 손현옥 의원이 직접 조리한 딸기잼으로, 전교생에게 전달하고자 170여 병을 만들었다.
김철환 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회원들과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행복한 고운동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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