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대전농협(조합장 한태동)이 NH농협손해보험에서 주최한 연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여 대전지역에서는 최초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13일 NH농협손해보험 대전총국(총국장 정진흥)에 따르면 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은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손해보험 실적에 대해 전국에서 우수사무소와 임직원을 선발·시상하는 제도다.
올해 사무소 종합부문 대상(1위)에 북대전농협(조합장 한태동)이, 개인 종합부문 신인상에 성영미과장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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